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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아일기의 일부분 입니다.🧡
엄마는 백일 선물로 네게 에시앙 범보의자를 선물했어. 뒤집기를 시작한 넌 곧 배밀이를 하고, 시간이 흐르면 점차 기어다니다 스스로 앉겠지. 그 전에 앉는 연습을 해야 앉아서 초기 이유식도 먹을 것 같아서 이유식 의자로도 쓸 수 있는 에시앙 의자를 골랐어.
범보의자는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 짧지만, 그래도 아직 허리가 온전히 발달하지 않은 네가 쓸 제품은 튼튼하고 안전한 것이여야 했지. 에시앙의자는 부스터 벨트가 있어서 일반의자에 달아 하이체어로 앉을 수가 있다고 들었어. 그리고 트레이를 탈부착 하는 방식이라 이유식을 먹을 때는 트레이를 끼워 이유식 의자로도 쓸 수 있대.
아직 장시간 의자에 앉혀놓는 건 무리라서 지금은 엄마 설거지 할 동안 잠깐이나, 십분씩 놀이활동 할 때만 널 앉히고 있어. 이제 넌 덩치가 커져서 안전벨트 없이도 편하게 앉을 수 있게 됐어.
인테그랄폼과 패프릭은 항균인증을 받은 제품이야. 특히 인테그랄폼이 인체에 무해하다니 안심이 돼! 에시앙 의자는 다른 의자와 다르게 쿠션이 한번 더 잡아줘서 그런지 네가 편안하게 앉는 것 같아. 정말 안 사주었음 어쩔 뻔 했나- 싶을 정도로 예쁘고 유용하게 쓰는 제품이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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